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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빅3, 경력채용 ‘AI·빅데이터’ 인재 구한다_디지털타임스_2017.7.23
등록일 : 2017.07.28 10:22 조회수 : 272

IT서비스 빅3, 경력채용 ‘AI·빅데이터’ 인재 구한다

 

박종진 기자 truth@dt.co.kr | 입력: 2017-07-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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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빅3 기업이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관련 경력직 채용을 확대한다.
 
23일 IT서비스업계에 따르면 최근 IT서비스 빅3사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관련 인재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SDS는 홈IoT(사물인터넷), LG CNS는 AI·빅데이터 분석과 마케팅, SK주식회사 C&C는 데이터분석플랫폼과 제조 빅데이터 분석 분야의 경력직 채용을 각각 진행하고 있다. IT서비스업계 관계자는 "최근 빅데이터, AI 등 신사업 확대에 따라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게 업계 추세"라고 말했다.
 
지난 2015년까지만 해도 3사의 경력채용 대상으로 IT서비스·시스템통합(SI) 인재가 주를 이뤘던 것과 대비된다. LG CNS는 에너지·환경 등의 분야에서, SK㈜ C&C는 반도체 IT 컨설팅 및 개발분야에서 경력채용을 실시한 2015년의 사례와 같이 과거에는 주로 IT서비스 중심의 충원이 이뤄졌다. 

하지만 AI 등의 신사업은 상대적으로 최신 기술에 속하기 때문에 관련 인력에 대한 구인난을 겪고 있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입장이다. LG CNS가 현재 200명 규모인 AI빅데이터 연구조직을 400명까지 키우는 것을 목표하는 등 산업 전반에 걸쳐 'ICBMA' 인력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이다. IT서비스 업체 관계자는 "공고는 내지만 신사업 관련 전문가가 많지 않아 지원자가 한정적"이라며 "학계나 관련 인재풀을 통해 추천을 받거나 헤드헌터 등에 도움을 요청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업계가 장학금 혜택 또는 지원 등을 통해 직접 인재 육성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SK㈜ C&C는 지난해 AI 산학 장학생 10명을 선발한 바 있다.박종진기자 trut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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