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듣보잡' 창출…전공•일자리 미스매치 풀 열쇠[2017.7.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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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7.08.01 09:23 | 조회수 :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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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 창출…전공·일자리 미스매치 풀 열쇠
대학 전공·학위 간판보다 실질 직무능력이 중요해져
◆ 4차 산업혁명 '듣보잡' 시대 ② ◆ 미래 직업을 의미하는'듣보잡(Job)' 창출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앞으로 더 심각해질 구직난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기 때문이다. 현재 청년실업 사태는20년 전 일본과 비슷한 양상이다. 일본은 호황기 끝물이던 199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청년실업률이 4%대에 그쳤다. 그러나 이후 자산버블이 붕괴되고 장기간 경기 침체에 빠지면서 기업들이 신규 투자를 줄였고, 실업률은 치솟았다. 10여 년 만인 2003년 일본의 청년실업률은 10.1%로 껑충 뛰었다. 한국고용정보원이2014~2023년 전공계열별 신규 인력 수급을 전망한 결과, 2023년까지 인문사회계열은 6만1000명, 예체능계열은 9만7000명, 자연계열은 13만4000명, 사범계열은 2만6000명이 일자리 수요에 비해 넘쳐나는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공학계열은 27만7000명, 의약계열은 3만7000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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